연구원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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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택 원장, “現 경제상황 매우 심각한 수준… 구조조정·외화 유동성 확보를” 주제로 문화일보 인터뷰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현정택 원장이 문화일보와 진행한 인터뷰가 “現 경제상황 매우 심각한 수준… 구조조정·외화 유동성 확보를”이란 제목으로 11월 2일(수) 지면에 게재되었다. 인터뷰는 ‘위기의 한국경제, 해법을 묻다’라는 주제로 문화일보에서 연재 중인 경제 시리즈로 국내 및 국제 정세 속 한국경제 상황 전반에 대해 짚었다. 현정택 원장은 우리나라 경제의 위기감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미국의 대선과 기준금리 인상 등 대외 리스크를 분석했다. 더불어 보호무역주의 강화 추세 속에서 무역이 각국의 전통산업에 피해를 입힌다는 인식을 개선시키기 위해 세계 무역 확대가 국익에 도움이 된다는 사례를 지속적으로 보여줘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언급했다. 고고도미사일(THAAD) 배치를 두고 얽혀 있는 미국, 중국과의 관계에 대해선 두 나라 모두 한국의 중요한 경제 파트너임을 인식하고, 안보적 부분의 소통을 많이 해나갈 것을 제언했다. 마지막으로 현 정부의 레임덕 상황에서 가장 신경 써야 할 부분은 조선, 해운, 철강에 대한 구조조정이라고 강조했다. 전체 인터뷰 내용은 문화일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인터뷰 기사 바로가기* 현정택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원장 정보 바로가기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016/11/02 조회수 1,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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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구미·유라시아본부장, ‘유라시아 이니셔티브와 한-유라시아경제연합 협력 확대 방안’ 특별강연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이재영 구미·유라시아본부장이 10월 31일(월) 서울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ARI)에서 진행된 ‘러시아CIS연구소 학문후속세대 공동 특강’에 연사로 초청되어 강연을 진행하였다. 본 강의는 고려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 정부의 유라시아 이니셔티브와 협력 방안에 대한 이해도 제고를 위해 마련되었다. 이재영 구미·유라시아본부장은 “유라시아 이니셔티브와 한-유라시아경제연합 협력 확대 방안”이란 주제로 발표하고, 학생들과 관련 사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 이재영 구미·유라시아본부장 정보 바로가기 * 사진제공: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홈페이지 바로가기)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016/10/31 조회수 1,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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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덕 다자통상팀장, ‘2016 Asia-Europe Trade Roundtable’ 발표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김종덕 무역통상본부 다자통상팀장이 10월 29일(토) 중국 대외경제무역대학교(University of International Business and Economics, UIBE) 회의장에서 열린 ‘2016 Asia-Europe Trade Roundtable’에 참석하여 발표를 진행하였다. 과거 북경, 아들레이드, 피렌체 등지에서 4회에 걸쳐 개최된 바 있는 본 국제세미나는 유럽과 한·중·일 통상 및 거시 전문가들이 모여 의견을 교환하는 장이다. 이번 회의는 최근 무역 투자 이슈 및 브렉시트(Brexit) 관련 전문가들의 지식을 교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김종덕 다자통상팀장은 “Services trade liberalization and regulatory coherence”를 주제로 열린 세션2에서 한국의 통상정책 등에 대한 발표를 맡아 논의를 확장시켰다. * 김종덕 무역통상본부 다자통상팀장 정보 바로가기* 사진제공: UIIB(홈페이지 바로가기)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016/10/29 조회수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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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성일 동남아대양주팀 부연구위원, ‘한국산업인력공단 글로벌취업전문가 과정’ 강연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곽성일 아시아태평양본부 동남아대양주팀 부연구위원이 10월 29일(토) 서울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한국산업인력공단 글로벌취업전문가 과정’ 강연을 진행하였다. 본 과정은 지역전문가 양성을 통해 청년들의 구직과 가치 실현에 공헌하고자 산업인력공단이 마련한 강좌다. 곽성일 동남아대양주팀 부연구위원은 베트남 관련 기존 연구결과를 활용하여 현지의 경제상황이나 산업구조변동에 따른 고용/노동시장 동향 등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 곽성일 아시아태평양본부 동남아대양주팀 부연구위원 정보 바로가기작성자 노현주 작성일 2016/10/29 조회수 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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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EP, ‘통일 후 남북한 경제의 한시적 분리운영 방안’ 세미나 개최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은 10월 28일(금) 서울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통일 후 남북한 경제의 한시적 분리운영 방안 세미나(Temporary Separate Operation of South and North Korean Economies after Unification)’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본 세미나는 올해로 3년차를 맞는 <KIEP 중장기 통일연구 시리즈>의 일환으로 국내 저명 통일연구자들이 6개월 이상 수행한 연구 결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현정택 대외경제정책연구원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세미나가 기존에 양극화되어있던 통일방안을 절충하고 주요 분야별 운영방안에 대한 구체적인 모색을 통해 통일연구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는 기대를 밝혔다. 이어 축사를 한 유호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은 한반도 통일 과정에서 가장 현실적이고 적합한 경제 운영 방안에 대한 논의가 본 토론회를 계기로 더욱 활발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총 두 개의 세션으로 진행된 이번 국제세미나에서에서 세션1의 좌장을 맡은 임호열 동북아경제본부장은 한시적 분리운영 방안의 경제적 필요성과 법적 타당성, 노동 및 사회복지 분야에 대해 발표자와 토론자간의 열띤 논의를 주재했다. 해당 세션의 발표자로 나선 임수호 동북아경제본부 통일국제협력팀장은 통일한국의 경제적 순편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통일방식은 특구식 통합이며, 이 때 적정 통일비용은 약 1,000조원이라는 분석을 내놓았다.세션2는 장형수 한양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한시적 분리운영 방안 중 통화·금융·재정 및 국유자산 관리 분야에 대한 주제 발표 및 토론이 진행됐다. 김영찬 KIEP 초청연구위원은 남북한 간의 현격한 경제격차, 상이한 금융·재정환경 등을 고려할 때 정치통합과는 별개로 통화·금융·재정 분야에 한해서는 한시적으로 분리해서 점진적 통합을 이루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전망했다.이번 세미나에는 국내외 주요 연구기관 및 학계의 한반도 전문가, 기업·금융기관 관계자인사들이 참석해 남북한 통일에 대한 뜨거운 논의가 오갔다. - 주제: 통일 후 남북한 경제의 한시적 분리운영 방안 세미나 (Temporary Separate Operation of South and North Korean Economies after Unification)- 일시: 2016년 10월 28일(금), 8:30~14:00- 장소: 서울 웨스틴조선 호텔- 주최: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문의: 통일국제협력팀 최유정 연구원(choiyj@kiep.go.kr)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016/10/28 조회수 1,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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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EP, 방문학자 세미나 개최 (인도 IGIDR의 Krishnarajapet V. Ramaswamy 교수)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은 10월 28일(금) 원내 201호 회의실에서 인도 Indira Gandhi Institute of Development Research(IGIDR) 소속의 Krishnarajapet V. Ramaswamy 교수를 모시고 방문학자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본 행사는 「KIEP 방문학자 프로그램」에 참여한 외국학자가 방문기간 중 진행한 연구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Krishnarajapet V. Ramaswamy 박사는 인도의 성장, 구조적 변화, 그리고 공간적 불균형으로 지역 간 격차에 대한 분석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KDI School of Public Policy and Management의 Anagaw Belayneh Kassa 박사와 Kwabena Biritwum 학자를 비롯해 KIEP 이웅 인도남아시아팀장, 허윤선 개발협력팀 부연구위원, 김효상 국제금융팀 부연구위원 등 원내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 주제: Growth, Structural Change and Spatial Inequality in India: Some Dimensions of Regional Disparity - 일시: 2016년 10월 28일(금), 10:30~11:30- 발표자: Dr. Krishnarajapet V. Ramaswamy (인도 Indira Gandhi Institute of Development Research)- 장소: 대외경제정책연구원 201호 회의실- 문의: 구미·유라시아본부 연구협력팀 오지윤 연구원(044-414-1213)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016/10/28 조회수 1,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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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구미·유라시아본부장, ‘제13차 발다이 클럽(Valdai Discussion Club)’ 발표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이재영 구미·유라시아본부장이 10월 24일~27일(현지시간) 러시아 소치에서 개최된 ‘제13차 발다이 클럽(Valdai Discussion Club)’ 회의에 참석하여 발표 및 토론을 진행하였다. 본 회의는 국내외 러시아 전문가들의 모임으로 “The Future in Progress: Shaping the World of Tomorrow”라는 대주제하에 진행되었다. 이재영 구미·유라시아본부장은 제5세션에서 “The World Economy: A New Globalization or New Protectionism?”을 주제로 발표하고, 참석자들과 현재의 세계경제 흐름과 유라시아 공간의 개발을 위한 시사점에 대해 토론하였다. * 이재영 구미·유라시아본부장 정보 바로가기* 사진제공: Valdai Discussion Club(홈페이지 바로가기)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016/10/27 조회수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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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EP, ‘한국의 OECD 가입 20주년 기념 세미나’ 개최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은 10월 25일(화) 서울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한국의 OECD 가입 20주년 기념 세미나(Seminar on the 20th Anniversary of Korea’s Accession to the OECD)’를 개최하였다. “한국과 OECD - 과거, 현재, 미래”를 주제로 열린 본 세미나는 한국이 1996년 OECD의 29번째 회원국이 된 지 20주년을 맞아 외교부가 주최하고 KIEP가 주관한 행사다. 개회식에서는 황교안 국무총리의 축하영상메시지를 시작으로 임성남 외교부 제1차관의 개회사, 앙헬 구리아(Angel Gurria) OECD 사무총장의 기조연설, 필 오라일리(Phil O’Reilly) OECD BIAC 회장의 축사가 이어졌다.현정택 대외경제정책연구원장은 “OECD 가입 이후 한국의 경제 변화상”을 주제로 진행된 세션1의 발표자로 나서 OECD의 다원적 민주주의, 시장경제, 인권존중의 3대 가치가 한국경제 및 사회 변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고 언급했다. 더불어 최근 한국이 직면하는 과제로 수출 둔화, 고령화, 조선·해운 산업 구조조정, 서비스 분야 부진 등을 지적했다. 동 세션에서 주제발표를 한 린타로 타마키(Rintaro Tamaki) OECD 사무차장은 한국이 2009년 각료이사회 의장을 맡아 녹색성장 선언문 채택을 주도했고, 녹색성장을 위해 관련 R&D 투자 및 환경세 부과 등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사실에 주목했다.세션2에서는 윤종원 주 OECD 대한민국 대표부 대사가 사회자로 나서 김준경 한국개발연구원장과 랜달 존스(Randall Jones) OECD 한국/일본 경제담당과장의 주제발표를 진행하며, 중장기적 경제 도전과제에 대한 한국의 대응과 OECD의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 마지막 세션3에서는 현오석 국립외교원 석좌교수의 좌장 하에 “지속가능개발목표(SDGs) 달성을 위한 한국과 OECD의 기여”를 둘러싼 발표와 패널토론이 진행됐다.이번 세미나는 한국과 OECD 간 협력을 통해 얻어진 성과를 평가하고, 한국 및 세계가 직면한 여러 도전과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OECD와의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주제: 한국의 OECD 가입 20주년 기념 세미나 (Seminar on the 20th Anniversary of Korea’s Accession to the OECD)- 일시: 2016년 10월 25(화), 10:30~18:00- 장소: 서울 웨스틴조선 호텔- 주관: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주최: 외교부(MOFA)- 문의: 국제금융팀 양다영 전문연구원(dyyang@kiep.go.kr)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016/10/25 조회수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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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EP, ‘2016년도 한국무역학회 국제학술대회’ 개최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은 10월 20일(목), 21일(금) 양일간 인하대학교와 삼성역 트레이드타워에서 ‘2016년도 한국무역학회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하였다. “TPP시대의 중소기업 수출전략(Globalization of SMEs and Capacity Building in the TPP Era)”을 주제로 진행된 본 세미나는 학계·정부부처·산업계의 전문가들과 TPP를 활용한 중소기업의 수출전략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자 KIEP가 한국무역학회 및 한국노동연구원, 중소기업진흥공단, 인하대학교와 공동으로 마련하였다.첫째 날인 20일 오전 세션에서는 중소기업의 국제화 및 관련 이슈에 대해 논의하고, 오후 세션에서는 TPP의 분야별 세부내용과 파급영향에 대해 분석했다. 또한, 둘째 날인 21일에는 중소기업의 수출역량과 FTA 대응 전략에 대해 오전 세션에서 발표가 이어졌고, 오후 세션에서는 TPP에 대비한 국내보완대책 등에 대한 논의가 오갔다. 본 학회는 12개 국가에서 총 42명의 외국인 학자가 참여해 해외논문 30편과 국내논문 22편 등 총 52편의 논문이 발표되며 성대하게 막을 내렸다. - 주제: TPP 시대의 중소기업 수출전략 (Globalization of SMEs and Capacity Building in the TPP Era)- 일시: 2016년 10월 20일(목)~21(금), 09:00~18:00- 장소: 인하대학교 정석학술정보관 6층 국제회의장(10월 20일) 삼성역 트레이드타워 51층 회의실(10월 21일)- 주최: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한국무역학회, 한국노동연구원, 중소기업진흥공단, 인하대학교 정석물류통상연구원 - 문의: 지역무역협정팀 박혜리 전문연구원(044-414-1029)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016/10/21 조회수 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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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EP, ‘2016 신흥지역연구 통합학술회의’ 개최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은 10월 20일(목), 21일(금) 양일간 서울 JW메리어트 호텔에서 ‘2016 KIEP 신흥지역연구 통합학술회의(2016 KIEP & Associations of Area Studies Conference)’를 개최하였다. 본 학술회의는 KIEP가 한국의 지역연구를 선도하고 있는 12개 학회와 공동으로 글로벌 불확실성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신흥지역과의 파트너십 확대 방안을 모색하고자 주최하였다. 현정택 대외경제정책연구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최근 전 세계적으로 강화되고 있는 신(新)보호무역주의, 신(新)고립주의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자유무역과 상호신뢰에 기초한 신흥국과 선진국 간의 상호공조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신흥경제가 지속가능한 성장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강도 높은 구조개혁을 통해 자원수출 중심의 산업구조를 IT 산업과 같은 고부가가치 산업구조로 전환해야 한다는 지적도 덧붙였다.축사를 한 이인호 산업통상자원부 차관보는 한국과 신흥지역의 파트너십은 동반 성장이라는 관점에서 우리의 산업화 경험을 공유하고 산업 협력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어 린타로 타마키(Rintaro Tamaki) OECD 사무차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세계경제 불황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국가적 차원의 단합된 노력과 정부에 대한 국민의 신뢰 회복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틀간 KIEP 세션과 각 지연연구학회가 분과별로 진행한 12개의 세션이 진행되었다. 첫째 날인 20일에는 “2017년 지역별 주요이슈와 전망”이라는 주제로 정성춘 국제거시금융본부장이 좌장을 맡아 중국, 인도남아시아, 동남아시아, 러시아·유라시아, 아프리카, 중남미, 중동 등 7개의 지역연구를 담당하는 KIEP 팀장들이 발표를 진행하였다. 또한, 오후 세션에서는 이재영 구미·유라시아본부장의 주재 하에 모하메드 레자 라자비(Mohammad Reza Razavi) 이란 무역연구원 원장 및 크리스토퍼 마크 데이비스(Christopher Mark Davis) 옥스퍼드대학교 교수 등 주요 해외석학들이 모여 “유라시아 국제환경 변화와 협력방안 모색”을 주제로 심층논의를 이어갔다.둘째 날이 21일에는 국내 주요 신흥지역 학회장들이 모여 각 지역별로 현안을 분석하며 지역학회 통합세션을 진행했다. 오후 KIEP 세션에서는 “쳥년 지역전문가와 신흥지역”이란 주제로 주니어 전문가들이 모여 KIEP-국제지역대학원 공동 지역전문가 양성과정(GPAS)을 통한 해외 인턴십 경험을 공유하고, KEEP 한·중 교량 프로젝트 결과를 소개하며 우리 중소기업의 중국 진출과 청년 지역전문가의 역할에 대해 고민했다. - 주제: 글로벌 불확실성의 심화와 신흥지역과의 파트너십 확대 (Partnerhsip with Emerging Economies under Deepening Global Uncertainties)- 일시: 2016년 10월 20일(목)~21(금), 09:00~18:00- 장소: 서울 JW 메리어트 호텔- 주최: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문의: 연구협력팀 박나연 연구원(nypark@kiep.go.kr) ※ 본 학술회의의 전체 자료집은 세미나 코너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자료집 바로가기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016/10/21 조회수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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