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원소식
연구원동정
전체 1,225건 페이지 101/123
-
KIEP, 저명인사 초청간담회(연사: 사공일 세계경제연구원 이사장) 개최KIEP은 4월 3일(금) 오전 11시 50분 정부세종청사 6동 대회의실에서 사공일 세계경제연구원 이사장(전 재무부 장관)을 초청하여 저명인사 초청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초청간담회는 국내외 유수의 저명인사와 전문가를 초청하여 세계 주요 동향 및 이슈에 대한 지식을 공유하고자 KIEP과 기획재정부가 공동으로 개최하였으며, 조윤제 서강대학교 교수가 사회를 맡았고, 이일형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원장을 비롯해 KIEP과 기획재정부의 다수가 참석하였다. 사공일 이사장은 세계를 알아야 정책이 보인다를 주제로 한 강연을 통해 우리나라를 둘러싼 세계의 정세를 면밀히 파악하여 정책에 반영해야 함을 강조하면서, 최근 AIIB, TPP 가입이나 미국, 중국 간 관계도 큰 그림에서 파악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하였다. 사공일 이사장은 또한 최근 세계적 석학들, 국제기구 기관장들과 나누었던 세계경제 이슈에 대한 내용들을 공유하고 설명하기도 하였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대외정책과 국내정치 간의 조화나 연계, 이를 위한 정치 시스템, 우리나라 성장 잠재력을 올리기 위한 방안들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015/04/06 조회수 2,245
-
김흥종 부원장, 2015 재외공관장회의 학계/연구기관 간담회에서 발표우리 연구원 김흥종 부원장은 4월 1일 국립외교원에서 개최된 학계/연구기관 간담회에 참석하여 발표를 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2015년도 재외공관장회의 일정 중 하나인 국민과의 대화 및 분야별 소통의 일환으로, 연구기관들이 각각 공관장들을 대상으로 기관 소개 및 업무협의 시간을 가지고자 마련되었다. 간담회에는 KIEP을 비롯해 한국개발연구원(KDI), 국립외교원, 동아시아연구원, 세종연구소, 아산정책연구원 등 한국의 대표 연구기관들이 참석한 바 있다.* 사진제공: 국립외교원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015/04/06 조회수 1,434
-
KIEP, '제6차 한-중앙아시아 국제세미나' 개최연구원은 3월 26일-27일 양일 간 카자흐스탄 경제연구소(ERI)와 공동으로 ERI 컨퍼런스홀에서 제6차 한-중앙아시아 국제세미나를 개최하였다. 2009년부터 전략지역 심층연구 사업의 일환으로 개최해 온 한-중앙아시아 국제세미나는 올해 여섯번째를 맞아 중앙아시아 국가들의 국제협력과 유라시아 이니셔티브를 주제로 하여 유라시아 이니셔티브 로드맵 이행과 한-중앙아시아 간 연구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 기여하고자 개최되었다. 이재영 구미·유라시아실장이 개회사를, 마크사트 무하노프 ERI 이사장이 환영사를 맡았으며, 홍익표 국회의원, 티무르 자크실리코프 카자흐스탄 국가경제부 차관이 축사를, 백주현 주카자흐스탄 대사가 기조연설을 하였다. 이어진 1세션에서는 이재영 실장이 "중앙아시아 국가들의 경제 발전전략과 국제협력 방안Ⅰ"에서 사회를 맡았고, "중앙아시아 국가들의 경제 발전전략과 국제협력 방안Ⅱ" 을 주제로 한 2세션에서 제성훈 러시아·유라시아팀장이 토론을 맡았다. - 주제: 중앙아시아 국가들의 국제협력과 유라시아 이니셔티브- 일시: 2015년 3월 26일(목) 9:00~18:00, 3월 27일(금) 9:00~12:10 - 장소: 카자흐스탄 경제연구소 컨퍼런스홀, 아스타나 (카자흐스탄)- 주최: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카자흐스탄 경제연구소(ERI)- 담당자: 러시아·유라시아팀 권가원 연구원 (Tel: 044-414-1124, E-mail: kwgwun@kiep.go.kr)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015/04/02 조회수 1,768
-
권기수 팀장, 아시아경제에 '중남미 무역통로 IDB 적극 활용해야' 기고우리 연구원 권기수 미주팀 팀장의 기고문이 3월 24일 아시아경제에 중남미 무역통로 IDB 적극 활용해야 제목으로 게재되었다. 권기수 팀장은 기고를 통해 국내시장의 성숙과 포화로 해외시장에서 새로운 먹거리를 찾아야 하는 우리 기업에게 있어 중남미는 기회의 대륙이며, 특히 미주개발은행(IDB)이 믿을 만한 파트너로서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권 팀장은 우리나라의 IDB 가입 10주년을 맞아 부산에서 열린 IDB 연차 총회를 계기로 IDB에 대한 우리 기업의 많은 관심을 촉구하기도 하였다.전체 기고문은 아시아경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고문 바로가기* 권기수 대외경제정책연구원 미주팀 팀장 정보 바로가기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015/04/01 조회수 2,064
-
강태수 선임연구위원, 아리랑 TV <Prime Time News>와 인터뷰우리 연구원 강태수 국제금융팀 선임연구위원의 인터뷰가 3월 23일 아리랑 TV 을 통해 방영되었다. 강태수 선임연구위원은 한국의 금융개혁을 주제로 한 뉴스에서, HSBC나 골드만삭스 등 외국 은행들이 한국을 떠나고 있다는 것은 한국 은행들이 고전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며, 이들 은행들이 한국을 떠나는 이유는 자국에는 존재하지 않는 한국의 규제때문이라고 지적하였다. 전체 방송은 아리랑TV 홈페이지에서 다시 볼 수 있으며, 강태수 선임연구위원의 인터뷰는 1분 16초에서 시작된다. * 방송 다시보기* 강태수 대외경제정책연구원 국제금융팀 선임연구위원 정보 바로가기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015/03/31 조회수 2,019
-
정성춘 실장, 한국경제에 '기업 살리기 우선하는 일본 성장전략' 기고우리 연구원 정성춘 국제거시금융실 실장의 기고문이 3월 24일 한국경제 A35면에 기업 살리기 우선하는 일본 성장전략이라는 제목으로 게재되었다. 정성춘 실장은 기고를 통해, 아베노믹스 시행 이후 2년이 지나 20여년 간 지속된 일본의 저성장 구조를 타파할 수 있을지 중대 고비를 맞은 상황에서 성장전략의 본격적인 이행에 따른 변화와 특히 기업 중심의 성장전략에 대해 분석하였다.전체 기고문은 한국경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기고문 바로가기 * 정성춘 대외경제정책연구원 국제거시금융실 실장 정보 바로가기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015/03/31 조회수 2,001
-
이권형 팀장, 아주경제에 '국부펀드가 중동 진출 교두보' 기고우리 연구원 이권형 아중동팀 팀장의 기고문이 3월 22일 [전문가기고] 국부펀드가 중동 진출 교두보를 제목으로 게재되었다. 이권형 팀장은 박근혜 대통령의 최근 중동순방의 성과를 짚어보고, 이러한 성과를 앞으로 더욱 구체화하고 지속시키기 위해서는 투자 협력에서의 성과가 나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특히 중동 산유국이 그동안 석유 수출을 통해 조성한 국부펀드와의 투자 협력은 앞으로 저유가로 인해 오일 달러가 줄어드는 국면에서도 중동 진출의 교두보가 될 것으로 전망하였다.* 관련기사 바로가기* 이권형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아중동팀 팀장 정보 바로가기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015/03/26 조회수 1,811
-
윤덕룡 선임연구위원, 조선비즈에 'G2패권전쟁 AIIB 전문가 반응' 기고우리 연구원 윤덕룡 국제거시팀 선임연구위원의 기고문이 3월 19일 [G2패권전쟁 AIIB] 전문가 반응이라는 제목으로 게재되었다. 윤덕룡 선임연구위원은 AIIB가 나오게 된 두가지 배경을 진단하고, 향후 AIIB 진행방향의 전망과 우리나라의 대응 필요성 등을 제시하였다. * 관련기사 바로가기* 윤덕룡 대외경제정책연구원 국제거시팀 선임연구위원 정보 바로가기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015/03/26 조회수 2,144
-
이일형 원장, 2015 Cambodia Outlook Conference에서 발표우리 연구원 이일형 원장은 3월 5일 캄보디아에서 개최된 2015 Cambodia Outlook Conference에 참석하여 "Cambodias Industrial Development-Policy and Action Priorities"를 주제로 한 세션 2에서 발표를 하였다. 이번 컨퍼런스는 "AEC 2015 and Beyond: Our Reform Agenda"를 주제로 하여 Cambodia Development Resource Institute(CDRI)와 ANZ Royal Bank가 공동으로 주최하였으며, Hun Sen 캄보디아 총리를 비롯해 정부, 연구기관, 학계 관계자가 다수 참석하였다. * 사진제공: CDRI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015/03/20 조회수 2,279
-
베트남 사회과학원 원장 외 3인 연구원 방문베트남 사회과학원 Nguyen Xuan Thang 원장, 동북아연구소 Tran Quang Minh 소장, 아프리카-중동연구소 Nguyen Manh Hung 부소장, 국제협력국 Nguyen Thanh Ha 부국장이 3월 18일(수) 오전 11시 연구원을 방문하였다. 이일형 원장을 비롯해 서진교 무역통상실장, 정철 아시아태평양실장, 박영호 아중동팀 연구위원, 권율 개발협력팀장, 오윤아 동남아대양주팀장이 이들과 만나 "한국의 산업화 경험과 베트남에 주는 함의"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일형 원장은 발표를 통해, 한국의 산업화는 1970~80년대 중화학 공업에 대한 과감한 투자와 자체 기술개발 노력, 그리고 국가적 차원의 수출 기업 육성과 함께 세계경제흐름이 뒷받침되었기 때문에 가능했으며, 오늘날과 같이 무역장벽이 없어지고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이러한 한국의 성장경험은 베트남의 산업화에 적용되기 어려울 수도 있다고 지적하였다. 이 원장은 이어서 향후 베트남의 경제발전과 산업화를 위해서는 자체 기술 개발 노력이 시급하며, 국가적인 산업화정책과 특히 전략사업 육성이 필요함을 강조하였고, 또한 정부 주도의 성장전략에서 거버넌스의 중요성 또한 언급하였다.베트남 사회과학원장 외 3인은 한국국제교류재단의 해외 저명인사 초청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한국을 방문하고 있으며, 이번 방원은 한국의 산업화 경험을 나누려는 베트남 방원단의 요청으로 진행되었다.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015/03/19 조회수 1,954
콘텐츠 만족도 조사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